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26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9개 💘세 글자: 260개 네 글자:313개 다섯 글자:180개 여섯 글자 이상:239개 모든 글자:1,162개

  • : (1)‘도꼬마리’의 방언 (2)‘도코로마’의 방언
  • : (1)‘지렁이’의 방언
  • 스윙 : (1)야구에서, 배트를 길게 쥐고 크게 휘두르는 타법(打法). 배트를 짧게 쥐고 치는 것보다 정확도는 낮지만 장타를 치기 쉽다.
  • : (1)‘도롱뇽’의 옛말.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암컷은 30cm, 수컷은 26cm 정도이며, 수컷은 등 쪽이 짙은 회색이고 머리 뒤에는 흰색 무늬가 있다. 암컷은 잿빛을 띤 검은 갈색이다. 흔히 단독 생활을 하고 새,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데 암컷은 사냥매로 기른다. 한국, 중국,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작은 것이 많이 고르게 매달려 있는 것.
  • : (1)가지뿔영양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0.8~1미터 정도이며, 뿔의 크기는 소뿔과 사슴뿔의 중간이다. 뿔 중간에 한 개의 가지가 있다. 미국, 캐나다의 대초원에 무리 지어 산다.
  • : (1)모리스 에두아르 블롱델, 프랑스의 철학자(1861~1949). 행위의 철학을 논하고 행위에서 발생하는 신앙을 사실의 인식 위에 놓았다. 저서에 ≪행위ㆍ생활의 비판 및 실천의 철학 시론≫이 있다.
  • : (1)벼,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농기계.
  • 비치 : (1)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 서남쪽 연안에 있는 유원지. (2)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관광 도시. 근대적인 항만 시설을 갖추었으며, 1920년에 유전이 발견되면서 정유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14km에 이르는 긴 해변은 여름의 피서지로 유명하다.
  • : (1)벽돌 따위를 이용하여 중간에 구멍이 나게 장식을 하여 쌓은 담장.
  • : (1)손으로 부리는 농간. ⇒남한 규범 표기는 ‘손농간’이다.
  • 부분 : (1)가청 음역 가운데 특정 음역에 한정된 청각 손실. 이것 외의 음역은 들을 수 있다.
  • : (1)패물로 차고 다니는, 금으로 만든 조롱.
  • : (1)비녀의 머리 부분을 풀이 얽힌 모양으로 섭새긴 비녀.
  • : (1)‘올가미’의 방언
  • : (1)‘달래’의 방언
  • 사초 : (1)여러 빛깔의 깁으로 거죽을 씌운 등롱.
  • : (1)아주 짧게 타고난 복력(福力).
  • : (1)벽돌이나 기와를 띄엄띄엄 쌓아 장식으로 문양을 만든 담.
  • : (1)부엌, 곳간, 헛간 따위에 채광이나 환기용으로 상ㆍ하인방에 가는 살을 세워 댄 창. 바람을 막으려고 할 때는 창호지를 바른다.
  • 중조 : (1)‘농중조’의 북한어.
  • : (1)아프리카 동부 말라위에 있는 도시. 해발 1,065미터인 릴롱궤고원에 있으며, 담배 따위의 농산물의 집산지로, 공항이 있다. 말라위의 수도이다.
  • 큰조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길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9월에 익는다. 덩이뿌리는 강장제로 쓴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판탈 : (1)아랫부분이 나팔 모양으로 벌어진 여자용 바지.
  • : (1)지금은 사용하지 않아 집안 구석에 방치된 휴대 전화.
  • : (1)아주 작은 시내
  • : (1)곶의 끝이 휘어 돌아간 곳.
  • : (1)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불 가운데를 걷고, 불을 끄는 힘을 가지며 불 속에 산다고 한다.
  • 홍등 :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굿 : (1)‘무릇’의 방언
  • : (1)다른 사람과 더불어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
  • : (1)쿨롱의 법칙에 따라 전하 입자가 다른 전하 입자에 미치는 정전적(靜電的)인 인력 또는 반발력.
  • 마카 : (1)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
  • : (1)서양식 건물에서 정면 박공 아래, 주랑 윗부분의 벽면. 보통은 삼각형이며 흔히 부각으로 장식한다.
  • : (1)예전에, 초롱을 들고 가며 밤길을 밝혀 주는 사람을 이르던 말.
  • 아플 : (1)발레에서, 무용수가 자신의 육체를 완전하게 조종하고 중심을 정확히 유지해야 하는 것.
  • : (1)19세기 말기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생겨난 4분의2 박자의 빠르고 경쾌한 춤음악. 아르헨티나 탱고의 전신으로 한때 크게 유행하였다.
  • 옴배 : (1)옴이 오른 몸에 옴 약을 쐴 때 쓰는 기구. 댓개비나 채로 결은 다음 안팎을 종이로 바른 것으로, 머리만 위로 내어놓고 온몸이 들어앉게 되어 있다.
  • 매니 : (1)‘처럼’의 방언
  • 룸살 : (1)방에서 접대부의 시중을 받으며 술을 마실 수 있는 고급 술집.
  • : (1)‘매’의 방언 (2)‘도롱태’의 방언 (3)새장에 넣어서 기르는 새.
  • 구판 : (1)‘백보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농구판’이다.
  • : (1)초롱그물의 테를 올리기 위한 줄.
  • : (1)‘말농간’의 북한어.
  • 샤프 : (1)젊은 여자가 사교장에 나갈 때에 따라가서 보살펴 주는 사람. 대개 나이 많은 부인이다. (2)중세에서 르네상스 시대까지, 서유럽에서 썼던 두건형 모자. 머리에 꼭 맞고, 뒤에는 길게 드리운 장식 천인 리리파이프를 달았다.
  • : (1)‘초롱꾼’의 북한어.
  • 레일 : (1)길이가 200미터 이상에 이르는 긴 레일. 20~25미터의 표준 레일을 여러 개 용접하여 만드는데 길이가 2,000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
  • : (1)프랑스 혁명 후 1791년의 입법 회의에서 공화 정치를 주장한 온건파 정당. 한때 국민 공회를 지배하였으나, 1793년에 자코뱅파에 의하여 해체되었다.
  • : (1)‘자전거’의 방언
  • 타입 : (1)시 언어에서 적어도 32비트 길이의 정밀도를 갖춘 데이터 유형.
  • 구무 : (1)‘농구무’의 북한어.
  • : (1)바람을 막기 위하여 헝겊이나 종이로 만들어 등롱에 씌운 것.
  • : (1)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리는 기색.
  • 오동 : (1)오동나무로 만든 농(籠). (2)오동나무로 만든 장롱.
  • : (1)‘어레미’의 방언
  • 접초 : (1)접을 수 있도록 만든 초롱.
  • : (1)‘조롱박’의 방언
  • 물조 : (1)‘담뱃대’의 방언
  • 사르 : (1)피에르 드 롱사르, 프랑스의 궁정 시인(1524~1585). 별자리의 이름을 딴, 당대 저명한 시인 집단인 플레이아드파(Pléiade派)의 지도자로 프랑스어 옹호 운동에 힘썼으며, 작품에 시집 ≪연애시집≫, ≪엘렌의 소네트≫, ≪제일 오드 시집≫이 있다.
  • 셔츠 : (1)옷자락이 엉덩이를 덮을 만큼 길이가 긴 셔츠.
  • : (1)허리가 긴 체형. 또는 그러한 체형의 사람.
  • 게트 : (1)장딴지나 복사뼈까지 닿는, 스커트ㆍ드레스ㆍ코트 따위의 길이를 이르는 말. 길다는 뜻이며 1970년 무렵부터 유행하였다.
  • : (1)새끼줄을 꼴 때 사용하는 도구
  • : (1)1700년대에 유행한, 풍성하게 구불거리고 길이가 긴 남성용 가발.
  • 석등 : (1)돌로 네모지게 만든 등.
  • 사등 : (1)여러 빛깔의 깁으로 거죽을 씌운 등롱.
  • 점프 : (1)제자리에 서서 또는 일정한 지점까지 도움닫기를 하여 최대한 멀리 뛰어 그 거리를 겨루는 육상 경기.
  • : (1)천연의 납이나 비소, 유은석, 반동 따위와 같은 광물의 맨 윗면이 산화되어 다른 색으로 변하는 현상.
  • 패딩 : (1)무릎 선까지 내려오도록 길게 만든 패딩 점퍼나 코트.
  • : (1)‘아랑곳’의 옛말.
  • 피에 : (1)앙리 피에롱, 프랑스의 실험 심리학자(1881~1964). 심리학의 주요 대상은 인간의 행동에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응용 심리학, 차이 심리학에 공헌하였다.
  • 마루 : (1)‘용마루’의 방언
  •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사는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규범 표기는 ‘조랑말’이다. (2)‘조랑말’의 북한어.
  • 부담 : (1)옷이나 책 따위의 물건을 담아서 말에 실어 운반하는 작은 농짝.
  • 치마 : (1)길이가 종아리 아래로 내려오는 긴 치마.
  • : (1)‘굴렁쇠’의 방언 (2)‘바퀴’의 방언
  • : (1)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마시는 술. 이날 아침에 찬술을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으며 한 해 동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
  • : (1)‘호롱기’의 방언
  • : (1)‘조롱이’의 옛말.
  • 고로 : (1)‘고로롱거리다’의 어근.
  • 죽장 : (1)대나무로 만든 장롱.
  • : (1)약삭빠르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는 짓.
  • : (1)등대의 불빛을 내는 등명기가 설치된 공간.
  • 테일 : (1)파레토 법칙을 그래프로 나타냈을 때 긴 꼬리처럼 나타나는 20%의 부분.
  • : (1)얼룩무늬 고양이.
  • 빠이 : (1)‘바이올린’의 방언
  • 워드 : (1)일반 워드에 비하여 두 배의 길이로 표현되는 워드. 일반 워드가 32비트 길이로 표현되는 경우, 롱 워드는 64비트 크기로 표현된다.
  •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에 있는 산. 야영장과 삼림욕장 따위가 갖추어져 있다. 높이는 340미터.
  • : (1)‘바람벽’의 방언
  • 거리 : (1)‘농지거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농거리’이다.
  • : (1)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물건의 잘록한 부분. 난간의 기둥이나 책상 다리 따위에 흔히 볼 수 있다. (2)조롱 모양처럼 된 길목. (3)태평소의 관과 혀를 잇는, 놋쇠로 만든 잘록한 부분.
  • : (1)아이들이 말 모양으로 서로 타고 노는 놀이나 장난. (2)남녀가 말의 교미를 흉내 내며 노는 장난.
  • 홍사 :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 (1)청력 소실과는 연관이 없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 장애를 보이는 일.
  • 황사 : (1)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 금등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달래’의 방언
  • 물토 : (1)‘물통’의 방언
  • : (1)‘고린내’의 방언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롱으로 시작하는 단어 (202개) : 롱, 롱ㆍ티보 콩쿠르, 롱가, 롱 가디건, 롱가성진, 롱간, 롱간하다, 롱갈, 롱갈리트, 롱거리, 롱게트, 롱고바르디, 롱과성진, 롱구, 롱구륜, 롱구무, 롱구판, 롱구화, 롱권, 롱기, 롱기누스, 롱기하다, 롱 니커즈, 롱 다리, 롱단, 롱단지술, 롱단하다, 롱담, 롱담조, 롱담하다 ...
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롱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